화성시 동탄면 영천리 등 6월부터 보상협의
경부고속도로 기흥-판교간 확장공사에 편입되는 토지와 지장물에 대한 보상이 곧 시작된다.
한국도로공사는 건설교통부와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등의 토지보상비 예산협의가 끝나는대로 보상가 산정을 위한 토지 감정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6월부터 토지와 지장물 보상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사업 편입토지는 화성시 동탄면 영천리 70을 비롯해 958필지 17만여평이며 토지 상의 지장물도 포함된다.
해당토지와 지장물은 다음달 7일까지 화성시청 건설도시과(☎031-369-2416), 동탄면사무소(☎031-369-4644), 용인시청 건설과(☎031-324-2428), 성남시청 도로과(☎031-729-4912) 등에서 열람할 수 있다.
도로공사는 오는 2010년 말까지 경부고속도로 화성 동탄면 영천리 기흥IC(나들목)-성남 분당구 판교동 판교JCT(분기점) 20.9㎞구간을 8차선에서 10차선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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