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아우름' 통합 민원 창구 운영

영통2동사무소, 5개 업무 한곳서 일괄처리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사무소(동장 이철상)는 지난 20일부터 'Happy 아우름' 통합 민원처리 시스템을 도입해 동사무소를 찾는 민원인들이 하나의 창구에서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민원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민원처리 시간 단축 등 민원행정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 영통2동사무소는 'Happy 아우름' 통합 민원처리 시스템을 도입해 민원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있다.
'Happy 아우름' 통합창구는 지난해부터 창구 민원의 비효율성과 불필요한 일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특색사업으로 선정했다.

동 기존의 업무별 4명의 직원이 분리돼 있는 민원 업무 중 주민등록 등ㆍ초본, 호적 등ㆍ초본, 인감증명 발급, 전입신고 등 5개 업무를 하나의 창구에서 일괄처리 함으로써 고객만족서비스 증진은 물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어 좋은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동에서는 'Happy 아우름' 창구를 운영하면서 4천여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기존의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예산 절감효과를 극대화 하는 등 민원행정 혁신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