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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오후 수원지역 교육ㆍ의료ㆍ문화예술ㆍ상공업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 30명은 국제키비탄 한국본부 수원클럽(이하 수원클럽)의 창립식을 열었다.
동남보건대학 홍완성 교수를 중심으로 구성된 수원클럽은 이날 창립식 갖고 앞으로 수원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심신장애 아동을 위해 나설 것을 밝혔다.
홍완성 교수는 "키비탄 클럽은 선량한 시민정신 함양을 통해 회원 모두가 지역사회에 봉사함으로서 훌륭한 시민이 되고자 하는 모임"이라며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심신장애 아동의 재활ㆍ복지증진 등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키비탄이란 'citizenship'을 뜻하는 Latin어의 CIVITAS에서 나온 말로 선량한 시민정신을 함양해 건전한 시민사회를 건설하자는 뜻이며, 국제키비탄은 미국과 일본, 독일 등 전 세계 24개국이 가입된 국제 봉사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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