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시장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 사진 왼쪽부터 김두관 최고위원, 염태영 시장예비후보, 김근태 최고위원

이번 5ㆍ31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수원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염태영 前 청와대 비서관이 26일 오후 4시 수원시 녹산문고 빌딩 6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자와 김근태, 김두관, 김혁규 열린우리당 최고위원을 김진표 부총리 등 열린우리당 소속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출마후보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염태영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명품도시론’을 주창하면서“우리 도시의 삶의 가치를 높이고 활력있는 경제도시, 살고 싶은 녹색도시를 만들자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수원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감각과 21세기 선진 도시 지향의 마인드를 가진 유능한 전문가가 시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표 부총리는 격려사를 통해 “차기 수원시장은 수원사랑이 넘치는 인물, 열린 행정을 펼칠 수 있는 인물, 수원발전의 비전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능력있는 인물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염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를 ▲정책선거 ▲‘클린(clean)’선거 ▲열린선거 ▲섬김의 선거 ▲시민축제로의 선거 등으로 치르겠다는 포부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