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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사진 왼쪽)이 27일 오후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 ||
진대제(54ㆍ열린우리당)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27일 오후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로써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자는 진 전 장관과 이범관(63ㆍ한나라당) 변호사, 김용한(50ㆍ민주노동당) 성공회대 외래교수, 조화훈(54ㆍ무소속) 다우컨설팅 대표 등 4명으로 늘어났다.
진 전 장관은 "반도체 정신으로 한반도의 축소판과 같은 경기도에서 3만달러시대를 가장 먼저 열겠다"고 밝혔다.
경남 의령 출신으로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진 전 장관은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사장과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 총괄사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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