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국가재난대응종합 훈련

29~31일 행정기관ㆍNGOㆍ주민 참여

경기도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행정기관과 NGO, 도민들이 참여하는 국가 재난대응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서와 군ㆍ경 등 모두 33개 기관에서 630여명이 참여하며, 헬기 4대를 비롯해 구급차와 소방차 등 각종 장비가 동원돼 실제훈련과 도상훈련으로 진행된다.

도는 30일 용인시 문화복지행정타운에서 폭발에 따른 건물붕괴 및 대형화재가 발생,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가정 아래 ▲초기 대응 능력 ▲유관기관 협조 여부 ▲인명구조 활동 ▲복구 및 수습 체계 등을 점검하는 실제훈련을 실시한다.

또 이 기간 도상훈련을 통해서는 지진이나 해일, 전염병 발생 등 국가적 재난 상황을 가정해 도와 31개 시ㆍ군간 공조체계를 점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