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차 추경 654억원 편성

도의회, 4월 3~14일 임시회서 심의

경기도는 27일 학교용지부담금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비 증액 등을 중심으로 654억원 규모의 올해 제1차 추경예산안을 편성,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도 전체 예산은 본예산 9조6천378억원에서 9조7천32억원(일반회계 7조9천4억원, 특별회계 1조8천28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번 추경에는 학교용지 매입비부담금 200억원, 영어마을 양평캠프 건축비 66억원 등이 포함됐으며, 전곡리 선사유적지 박물관 실시설계비 25억원, 백남준미술관 건립비 20억원 등이 증액됐다.

이와 함께 대학 등에 설치ㆍ운영중인 창업보육센터 확충 33억원, 지역디자인센터 설립 10억3천만원, 경기청년 뉴딜사업 9억1천만원, 아파트형공장 지원기금 6억원, 중소벤처기업 창업보육펀드 투입 3억원 등이 편성됐다.

도의회는 오는 4월 3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임시회에서 도 추경예산안을 심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