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국 오강시-베트남 푸토성 친선경기 가져
화성시와 해외 우호협력을 맺고 있는 중국 오강시와 베트남 푸토성의 청소년들이 지난 26일 화성시 안용중학교 축구부와 삼성전자 축구장에서 축구경기를 가졌다.
이날 축구경기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소속 도시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했으며 경기결과는 베트남 푸토성 청소년이 2승으로 1위를 차지하고 안용중학교가 1승 1패로 2위, 오강시 평등제2중학교가 2패로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스포츠 친선 교류전은 경기결과 보다는 체육경기를 통한 3개 도시 청소년의 우호증진은 물론 상호 이해의 폭 확대를 통한 문화 등 전반적인 분야의 교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강시와 푸토성 선수단 40명은 27일 오전 화성시를 방문하여 시정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용주사와 3ㆍ1운동 기념관 등의 문화시설과 용인 에버랜드 등을 방문한 후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청소년축구 친선 교류를 통해 다양한 스포츠, 학생, 민간인 교류를 통해 국제화 시대의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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