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정신보건센터(센터장ㆍ아주대병원 정신과 이영문 교수)는 다음달 4일 '제 10회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올해 행사는 2006 정신건강행사추진위원회,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경기남부지부 공동 주최로 4월 4일 제10회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 및 시민강좌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4월 8일에는 수원시 정신장애인 및 가족, 시민, 관계자 등이 함께 어우러져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4월 4일 수원시 장안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수원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이 개최되며, 국내 웃음치료사 1호 한광일 강사의 '웃음과 정신건강'이란 제목의 시민강좌가 있을 예정이다.
4월 8일에는 장안구 만석공원에 건강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설치되며, 오후 2시30분 유진박의 바이올린 연주, ‘자전거 탄 풍경’의 아름다운 노래 등으로 진행되는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가족건강 걷기대회(만석공원 2바퀴 총 3km)가 개최될 예정이다.
걷기대회 신청은 인터넷(www.smhealth.net) 혹은 당일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 1천원이고 완주자에게는 ‘현정아, 사랑해’ 연극(4월 8일 오후 5시, 중부경찰서 4층 강당) 초대권을 준다.
한편, 2006 정신건강행사추진위원회는 ▲권선구보건소 ▲수원시정신보건센터 ▲경기정신재활센터 ▲경기수원알코올상담센터 ▲수원자활후견기관 ▲경기도립의료원 수원병원 ▲새봄사회복귀시설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아주의료원 낮병원 그루터기 ▲정신건강공동체 여럿이 함께 등 총 11곳으로 구성됐다.
문의 247-0888, 247-0703
| ※ 올해 10회째 맞는 '정신건강의 날'은 대한신경의학회가 제정한 날로 정신질환에 대한 뿌리 깊은 편견과 무관심으로 사회에서 소외돼 있는 정신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치료와 사회복귀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일반인들의 정신건강증진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자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