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7일 복지위원 위촉 … 취약계층 관리지원 나서
수원시는 27일 오후 시청 별관 중회의실에서 김용서 수원시장 등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수원시 복지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동별 복지위원을 위촉해 지역사회 복지문제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복지위원 활동을 통해 관내 민간자원 활용을 극대화 하는 등 효율적 운영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복지위원은 앞으로 가정폭력, 여성ㆍ아동ㆍ노인학대 및 알코올 중독, 심신질환, 가출 등으로 긴급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동장에 즉시 신고한다.
이후 통장, 부녀회원, 주민자치위원, 의사, 교사, 복지분야 종사자 등과 연계해 긴급지원대상자 조기발견 유도 긴급지원대상자를 발굴하는데 적극 협조한다.
또한 지역내 홀몸노인, 장애가구 등 빈곤가정 방문이나 안부 확인 등을 통해 생활실태를 파악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관리지원 역할을 한다.
이외에도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의 연계ㆍ협력 지난해 1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수원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연계해 지역사회복지증진에 협력 필요시 실무분과 위원으로 위촉해 취약계층 발굴 또는 지원과 관련한 사례발표 및 의견제시 등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김용서 수원시장은 "이제 수원시 지역사회의 복지사업과 관련한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훌륭한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그동안 소외되었던 시민을 위해 더욱 나은 복지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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