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업 확대 … 1천200명 선발
경기도는 28일 청년 일자리 알선을 위해 지난해 실시한 '청년뉴딜' 사업의 구직 대상자 10명 중 6명이 취업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청년 구직자 972명을 대상으로 38억2천200만원을 투입해 청년뉴딜 사업을 시행한 결과 취업률이 64.4%(626명)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30세 미만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밀착상담과 전문교육 및 인턴근무, 직장알선 등 3단계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취업 업종은 ▲경영ㆍ사무 41.6%(261명) ▲영업ㆍ마케팅 17.4%(109명) ▲문화ㆍ레저 14.2%(89명) ▲기술ㆍIT 9.7%(61명) ▲의료ㆍ복지 4.6%(29명) 등이었다.
도는 올해 사업을 확대, 구직자의 신청을 받아 기업과 연계하는 '구직자 맞춤형'에 860명, 기업의 사전 구인요청을 받아 교육한 뒤 취업시키는 '기업수요 맞춤형'에 340명 등 모두 1천200명을 선발, 취업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청년뉴딜은 단순히 일자리를 소개해 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개인의 적성에 따라 기업을 알선하는 '맞춤형 서비스'이기 때문에 취업률이 높다"고 말했다.
취업을 원하는 도내 거주 15∼29세의 청년 구직자는 시ㆍ군 취업정보센터내 경기 청년뉴딜사업부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 249-3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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