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마을ㆍ공원이름 확정

화성시는 내년 1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동탄신도시 마을명과 공원명, 도로명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윤창원 동탄신도시 입주자연합회장, 정규상 협성대 교수 등 지명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도시지명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공람을 통해 수렴한 주민의견과 지명유래 등을 고려해 마을명 9개와 단지명 9개, 공원명 11개를 확정했다.

확정된 마을이름과 단지명(9개)은 ▲예당(1단지) ▲시범장산(2단지) ▲시범다은(3단지) ▲솔빛(4단지) ▲새강(5단지) ▲나루(6단지) ▲능동(7단지) ▲숲속(8단지) ▲나리(9단지) 등이다.

숲속마을은 당초 누리마을로 공람됐으나 나리ㆍ나루마을과 혼동을 준다는 이유로, 새강마을은 새암마을로 공람됐다가 동탄면 금곡리에 같은 마을이 있다는 이유로 각각 명칭이 변경됐다.

시는 나리마을과 시범장산마을의 경우 단지위치가 바뀌었다는 지명위 지적에 따라 우선 조건부 승인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해 마을명 변경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또 공원명(11개)은 ▲독재울(1호근린공원) ▲능동(2호) ▲하늘빛(3호) ▲구봉산(4호) ▲동탄센트럴파크(5호) ▲반석산(6호) ▲솔빛(7호) ▲육탄10용사기념(8호) ▲탄요유적(9호) ▲큰바위(10호) ▲동학산(11호) 등으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