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교육부총리 장기기증

지난 2월 23일 김진표 교육부총리(수원영통 국회의원)가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에 각막을 기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28일 김 부총리 보좌진에 따르면 김 부총리가 각막을 기증한 사실을 신문보도를 보고 알았을 정도로 외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사랑을 실천해 감동을 주고 있다.

김 부총리는 "평소 장기기증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TV방송에서 각막을 이식받고 환자와 환자의 가족들이 새로운 희망을 얻는 것을 보고 크게 감동받아 기증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 부총리의 국회 보좌진 역시 지난해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사회복지시설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