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작업장 돕기 '일일호프'

4월 5일 인계동 '환상의 성'서

권선구 세류동에 위치한 엘림작업활동시설은 오는 4월 5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인계동 '환상의 성'(동수원사거리에서 오산방향 국민은행 2층)에서 '희망과 미래가 있는 장애인 꿈터마련 사랑 가득' 일일호프를 개최한다.

(사)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 주최로 엘림작업활동시설을 이용하는 중증 근로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원활한 시설운영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엘림작업활동시설은 수원시 관내 만 15세 이상인 정신지체 22명, 청각언어장애 2명, 정신장애 2명 등 총 26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자체생산으로 면장갑, 반코팅장갑, 콘센트 조립 등의 작업활동을 통해 월 4~5만원의 임금을 지급하고 있다.

김현덕 엘림작업활동시설 운영위원장은 "이번 일일호프는 자원봉사, 행사참석 등 지역주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장애인 시설에 대한 인지력 확산과 다양한 참여방안 마련을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문의 011-746-9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