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제4기 '청명퓨전 아카데미' 성료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동장 박래헌) 주민자치센터와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주관한 제4기 '청명 퓨전 아카데미'가 30일 제5강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일부터 영통사회복지관 4층 대회의실에서 시작한 '청명 퓨전아카데미'는 2005년 청명 어머니 아카데미 강좌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주부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올해는 주부만을 대상으로 제한하지 않고 주제별 강좌를 구성해 대상을 확대해 운영했다.

이에 제1강좌로 구성애 강사의 '새 시대의 아우성'이라는 강연을 시작으로 박인옥 교수의 '웃으면 행복하고, 웃기면 성공한다', 한광일 교수의 '웃음치료 fun 경영'의 열띤 강연을 펼쳐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수원여대의 마구 극단의 연극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은 유익하고 다양한 수준 높은 강좌개설에 한 몫해 지난해 보다는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지막인 제5강좌는 자폐아를 둔 2003년 제19회 장한어머니상 수상자인 유현경씨의 '다시 태어나도 네 엄마이길'의 잔잔한 감동을 끝으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