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보건소 10월까지 '모기유충 신고센터' 상설운영
수원시 팔달구보건소는 취약지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지난 20일부터 시작, 10월까지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팔달구보건소는 방역소독에 앞서 관내 297개소에 대한 취약지역을 사전 파악하고 전염병 매개모기 관리를 위한 집중적인 소독에 들어갔다.
또한 방역소독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월동모기 및 유충서식지에 대한 집중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팔달구보건소내에 '모기유충 신고센터'를 상설운영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연막소독의 비효율성을 홍보하고 있다.
김재복 팔달구보건소장은 "모기유충 1마리를 구제하면 성충 500마리를 구제하는 효과를 본다"며 "3~4월 월동모기가 서식하는 지하시설 또는 지하정화조, 저수조, 재래식화장실 등의 유충서식지를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문의 228-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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