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맞춤형 혁신 워크숍 개최

28~31일 혁신리더교육ㆍ자율적 혁신환경조성 나서

화성시가 시정에 창조하는 변화와 함께 '실천하는 혁신, 만족하는 화성시민'을 구현하기 위해 맞춤형 혁신 워크숍을 팔탄면 소재 청호인력개발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6급 공무원 252명을 대상으로 28일부터 31일까지 2기로 나누어 실시하는 이번 혁신 워크숍은 실천적 학습을 통해 성과 지향적 혁신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혁신 워크숍은 지난해의 혁신 마인드 향상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해 혁신주체별 맞춤식 프로그램 편성을 통해 자율적인 참여분위기를 유도하는 한편 자기진단을 통해 자기혁신의 바탕을 마련하고 토론을 통한 혁신의 실행력 향상은 물론 직원 상호간 신뢰와 동료애 고취로 행정혁신이 시정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해 행정혁신 추진성과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본격적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시민을 위한 적극적이고 고품질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중심의 행정혁신'과 '참여하는 혁신'을 혁신 목표로 설정하고 다양한 혁신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혁신리더교육 등 혁신주체별 차별화된 맞춤형 혁신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며, 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해 자율적인 혁신환경 조성과 학습활동 지원을 강화해 혁신의 실행력을 제고해 나가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최영근 화성시장은 29일 혁신워크숍에 참석, 공무원에게 수요자 중심의 현장행정을 강조하고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실천적 행정혁신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