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업무협약

품질 경쟁력 제고ㆍ대외인지도 상승 효과 기대

화성시가 중소제조업체의 품질보증 관련 시험 및 검사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29일 오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최영근 시장을 비롯해 최지용 시의회의장, 박갑록 한국생활환경연구원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 화성시가 중소제조업체의 품질보증 관련 시험 및 검사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화성시와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화성시 소재 중소제조업체의 품질보증관련 시험 및 검사에 대해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시험분석, 품질인증 및 연구개발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교류하기로 합의했다.

한국환경시험연구원은 Q마크와 HㆍS마크 등 다양한 제품인증과 ISO/IEC 인증 등 국제기준에 적합한 시험과 분석 등을 대행하는 공인시험기관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화성시 소재 중소제조업체들은 품질 경쟁력 제고 및 대외인지도 상승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생산제품의 시험분석 및 품질평가 등을 원하는 기업체에서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을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제출하면 업무협약에 의거 수수료의 20%를 할인받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체결로 관내 식품과 조립금속, 의료, 화학, 전자 등 8천여개의 중소업체들의 품질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