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중심ㆍ매탄4지구상가 유해광고물 정비

영통구-수원남부서 합동단속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최종원)는 30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영통 중심상가 주변 및 매탄4지구 상가 주변에 불법 유해광고물 근절을 위한 경찰과의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야간을 이용해 각종 불법 유해광고물(벽보, 현수막, 전단 등)이 무질서하게 게첨되어 도시미관 저해와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고 청소년 정서를 저해하는 등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됐다.

구는 이날 차량 9대와 절단기 등 3종 110여점의 장비를 동원해 건축과 전 직원을 비롯해 남부경찰서 직원 등 25여명의 정비반을 2개조로 나눠 인도 및 도로에 불법으로 설치된 입간판, 에어지주 풍선, 깃발 등 불법광고물 25점과 무단쓰레기 0.2톤 등을 수거했다.

또한 불법전단지(선정성 명함 등) 배포 행위자는 적발 범칙금을 현장에서 부과했다.
  
구는 앞으로도 각종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해 시민불편사항 해소와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전 행정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