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위 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화성시 이웃사랑모금운동본부-건보 화성지사4월부터 매월 200~300여명 건강보험료 납부

   
▲ 화성시 이웃사랑모금운동본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성지사는 관내 차상위계층 이웃의 보험료를 납부해 주는 사업을 4월 1일부터 시작한다.

화성시 이웃사랑모금운동본부(본부장 화성시새마을회장 안상교)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성지사(지사장 김명중)는 관내 차상위계층 시민들로 월 1만원의 건강보험료를 납부할 형편이 못되는 이웃들의 보험료를 납부해 주는 사업을 4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적부조 대상에서 제외돼(예 : 자녀가 있는 홀몸노인 등) 국가의 보조를 받을 수 없어 현실적으로는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보다도 오히려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로 월 1만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못해 3개월이상 체납한 경우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 1만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못해 체납한 경우 병원 진료시 의료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발생함에 따라 김명중 화성지사장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은 걱정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보험공단 화성지사와 화성시 이웃사랑모금운동본부는 4월부터 월 200~300여명 차상위 계층 이웃의 보험료를 납부할 계획이다.

한편 화성시 이웃사랑모금운동본부에서는 지난 1월부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1일 1통화에 1천원의 사랑의 전화(ARS 060-700-1479)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