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경찰서는 31일 납품업체에게서 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화성교육청 A모(59) 과장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과장은 30일 오후 5시께 화성교육청 자신의 사무실에서 컴퓨터 업체 대표 B씨로부터 '교육청 납품에 힘써달라'는 부탁과 함께 현금 200만원을 받고, 같은날 저녁 일식집에서 급식업체대표 C씨로부터 40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과장은 돈을 챙겨 귀가하던 중 집앞에서 국무총리실 암행감찰반에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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