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식용유 재활용사업 확대

수원시, 4월부터 음식점 폐식용유도 수거

수원시는 그동안 아파트 단지 위주로 수거했던 폐식용유를 이달부터 음식점, 치킨점 등에서도 수거해 재활용 비누를 만드는 사업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02년 4월부터 폐식용유를 수거한 이후 지난 2005년 한해동안 200톤 이상의 폐식용유를 수거, 320개 아파트 부녀회와 폐식용유 재활용업체와 연계해 재활용비누로 재활용하는 운동을 전개했다.

배출방법은 폐식용유 재활용신고업체에서 지급한 폐식용유 수거함에 배출하면 되며, 폐식용유를 수집한 아파트와 음식점에 대해 소정의 보상금 또는 재활용비누를 폐식용유 재활용신고업체에서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