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육성 유망품목 225억원 지원

경기중기청, 기술혁신개발사업 '전략과제' 220개사 확정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일규)은 '혁신형 중소기업'을 중점 육성하기 위해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중 '전략과제' 부문에 220개사를 선정해 225억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이에 따른 협약설명회를 4일 오후 2시 중소기업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술혁신개발사업중 '전략과제' 부문은 정부육성 유망품목, 산업적 비중이 높은 품목, 수입대체 효과가 큰 품목과 특허기술지도(PM)를 활용한 우수특허기술 등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중소기업성ㆍ성장유망성ㆍ수출입국가 분석ㆍ현장활용성 등 정밀검토를 거쳐 발굴한 550개 중소기업형 개발과제를 지난해 12월 사전에 공고한 바 있다.

이들 공고과제에 대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벤처기업, 기업부설연구소 보유기업 등 독자 기술혁신능력 및 기술개발기반을 갖춘 중소기업 261개사가 온라인 신청시스템을 통해 신청해 이중 220개사(계속과제 101개사 포함)가 현장ㆍ경영평가와 기술성ㆍ사업성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경기지역에서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수요조사 발굴과제에 112개 업체 220억원(2년차 101개 업체, 97억원 포함), 산ㆍ학 연계 지역특화과제에 7개 업체 5억원이며, 이와는 별도로 발명진흥회에서 시행하는 우수특허과제는 35개 업체가 선정돼 23억원이 지원된다.

우수특허 기술분야를 제외한 기술 분야별 현황으로는 전기전자 37.0%, 기계소재 28.6%, 섬유화학 18.5%,  정보통신 13.4% 기타 2.5%의 분포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청은 기술혁신개발사업중 중소기업이 개발하고자 하는 자유응모과제를 지원하는 '일반과제' 부문(전국예산규모 약 900억원)에 대해 4월중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문의 : 경기지방중소기업청(www.helpdesk.go.kr)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