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경기지역 공천후보 7명 추천

화성시장 후보에 최영근 현 시장수원 등 5곳 여성후보 1명 이상 전략 공천키로

한나라당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위원장 홍문종)는 3일 경기지역 기초자치단체장 7명을 추가로 단수추천했다.

추천된 시장 후보는 평택시 송명호(50) 시장, 동두천시 최용수(61) 시장, 구리시 김용호(59) 전 시의회의장, 오산시 이기하(40) 전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화성시 최영근(46) 시장, 파주시 유화선(58) 시장, 안성시 이동희(62) 시장 등이다.

이들은 5일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공천자로 확정될 예정이다.

도당은 앞서 의정부시 김문원, 의왕시 이형구, 양평군 류병덕씨 등 3명을 기초단체장 후보로 추천, 중앙당 의결을 거쳐 후보로 확정했다.

도당은 공천 신청자가 많은 성남, 안양, 용인 등 10곳에 대해 후보를 3∼5명으로 압축했으며 여론조사와 정밀실사 등을 거쳐 공천자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회의원 선거구가 4개 이상인 수원, 성남, 부천, 고양, 안산 등 5개 지역을 대상으로 여성 도의원 후보를 1명 이상씩 전략 공천하기로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