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주민간담회 개최
화성시는 최근 시의회가 서신면 제부도 입장료 폐지를 건의함에 따라 4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입장료 폐지와 관련한 주민간담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입장료를 폐지하면 연간 수십억원의 예산 지원이 수반돼야 하는 만큼 관리주체인 시설관리공단, 주민대표 등과 폐지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뒤 폐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2월 임시회에서 "국립공원 입장료 징수 폐지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만큼 화성시도 제부도 입장객들에게 징수하는 폐기물처리수수료를 폐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시는 제부도 유원지 관리를 위해 지난 91년부터 입장객들에게 대인 1천원, 소인 500원씩 연간 10억~13억원의 폐기물처리수수료를 징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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