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량자의 신용회복을 돕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해온 '신용회복 지원사업'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도에 따르면 2004년 11월 신용회복위원회 경기지부를 설립한 이래 최근까지 1만8천500명으로부터 채무상환연장 요청을 받고 이중 73%인 1만3천500여명에게 채무상환 기한을 연장해줬다.
특히 신용회복 대상자를 직원으로 채용하는 기업에 1인당 30만원씩 6개월간 취업장려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모두 655명을 취업시켰다.
도는 채용이 확정된 신용불량자들에 대해 신용보증보험료를 지원하는 동시에 1인당 월 7만5천원의 교통비를 6개월간 지급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체와 연계,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신용회복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문의 234-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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