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에 물려줄 때" 밝혀

안 부의장은 지난달 29일 한나라당 경기지역 공천심사 결과가 발표되기 전인 26일께 활동하던 침목단체와 동 주민자치센터 등 지역 지인들에게 "오는 5ㆍ31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안 부의장은 "그동안 4선에 걸쳐 의원직을 맡아오면서 많은 봉사를 해왔다고 생각한다"며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의 뜻과 같이 이제 자리에서 물러나 젊은 세대에게 의원직을 물려줄 때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며 지역에 봉사자로 남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 부의장의 불출마 선언은 지난해 12월 28일 김통래(정자2동) 의원과 2월 20일 권찬봉(매탄2동) 의원에 이어 현직의원으로서 3번째이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