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의 김용한 경기지사 예비후보는 3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손학규 경기지사가 추진하고 있는 영어마을 사업이 도 예산 퍼주기"라며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파주영어마을 현장 앞에서 진행된 회견장에서 김 예비 후보는 손 지사가 교육여건 개선사업 등 공교육 강화에 등한시한 채 영어마을 사업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전체 학생의 5%도 안 되는 소수를 위해 세금을 쏟아붓는 영어마을 사업을 중단하고 재단법인 경기도 영어문화원 해체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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