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치 와이드 화면 30GB 대용량 내장 메모리90분 영화 55편ㆍ1시간 드라마 80여편 저장

삼성전자가 CES 2006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지상파 DMB 내장형 PMP(모델명 YM-PD1)를 출시한다.
YM-PD1은 지금까지 지상파 DMB용 외장 수신기를 달고 다녀야 했던 기존 PMP의 단점을 해결한 삼성전자의 야심작으로, 4인치 와이드 화면을 채용해 7개 TV 채널과 13개 오디오 채널의 프로그램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
또 TV 프로그램을 녹화하여 거실의 대형 TV와 연결해 재생할 수도 있다.
30GB의 HDD 대용량 내장 메모리를 채택하여 90분 짜리 영화 55편, 1시간 짜리 드라마 80여편, 6천900곡의 저장된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사진보기, 텍스트 보기, 게임도 가능하다.
또한, 삼성전자 만의 독자적인 3차원 입체음향효과 구현기술인 'DNSe'( Digital Natural Sound engine )와 고출력 스피커를 내장해 동영상이나 음악 재생시 이어폰 없이도 3D 입체음향의 풍부한 음향을 현장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 모든 버튼이 엄지손가락 반경 내에 있어 조작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DMB 및 동영상은 최대 6시간, 음악은 최대 15시간 재생이 가능하다. 가격은 62만9천원.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