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숲' 친환경 학습공간으로 탈바꿈

수원시, 학교숲 조성사업 초등학교 4개교 개방

▲ 수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학교숲 조성사업'의 하나인 고색초등학교에 조성한 학교숲 모습.

수원시는 4일 학생에게는 친환경적인 학습공간을, 지역주민에게는 녹색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학교숲 조성사업'이 일부 완공돼 초등학교 4개교가 개방했다고 밝혔다.

고색초등학교와 영화초등학교는 봄을 알리는 산수유와 옛 모습의 전통담장, 벚꽃길 등 테마의 숲으로 조성됐다.

파장초등학교와 호매실초등학교는 늘푸른 젓나무 숲, 건강 지압로, 숲속 오솔길의 가고싶은 학교숲을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녹지공간 확충과 아름다운 숲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21개 학교가 학교숲 조성으로 단장되며 나머지 17개 학교도 오는 5월 5일 이전에 마무리된다"고 말했다.  

문의 228-3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