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국제결혼이민자 적응 지원

한국생활 적응ㆍ한글교육ㆍ부부캠프 등 운영

경기도는 문화적 차이와 언어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국제결혼이민자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각종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주된 사업내용은 한국생활 적응 및 문화정체성 회복 지원, 한글 및 문화교육, 생활경제ㆍ법률상식교육, 부부캠프 운영 등이다.

도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수원권, 안양권, 안성권 등 경기남부지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모두 15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고 사업을 주관할 민간단체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앞서 도는 국제결혼이민자 가족들의 한국어교육ㆍ부부교육ㆍ가족교육 등을 위해 결혼이민자 지원기관ㆍ단체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문의 249-4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