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까지 道에 지정 신청 … 2010년까지 개발
화성시는 서신면 백미리 도리도를 오는 2010년까지 어업과 관광기능을 갖춘 어촌정주어항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무인도인 도리도는 연간 1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제부도와 인접해있고 인근해역에 풍부한 어족자원을 갖추고 있어 성어기에 많은 어선이 드나드는 곳이다.
시는 이를 위해 이달 말까지 도에 어촌정주어항 지정을 신청하고 개발 기본계획 승인, 사전환경성검토 등 관련절차를 거쳐 2010년까지 40여억원을 들여 도리도에 방파제(120m), 물양장(100mX40m), 선착장(30m), 방파제호안(40m), 관광편의시설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화성시는 현재 고온항, 국화항, 입파항, 매향2항(이상 우정읍), 송교항, 궁평항(이상 서신면) 등 6곳을 어촌정주어항으로 지정해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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