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과학교육원(원장 이민구)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학생과 일반시민이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과학행사를 마련한다.
4월 한달 동안 경기도과학교육원(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경기과학고 앞)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즐거운 과학체험'을 주제로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이 함께 참여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과학교육원이 마련한 행사는 과학 전시관 운영, 천체 관측, 과학 관련 사진 및 그림 전시회, 과학자초청 특별강연, 과학체험교실, 사이언스 매직쇼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되는 과학 전시실에서는 유아를 위한 '동물의 눈으로 보는 세상' 등 다양한 과학놀이 기구와 생활 과학 전시물, 표준원기 전시실, 조상의 슬기 코너, 동식물 표본실, 지구역사 탐구관 등이 개방된다.
이와 함께 독수리와 사자, 고라니, 고양이, 뜸부기 등 많은 동식물과 나비ㆍ장수풍뎅이 등 6천여점의 곤충 표본도 볼 수 있다.
오는 7일과 22일 오후에는 토성ㆍ화성 등 태양계 행성과 우주 별자리, 태양 흑점 등을 관찰할 수 있는 천체관측 행사 및 태양흑점 관측행사가 열린다.
또 18∼23일에는 과학의 신비함을 엿볼 수 있는 천체 사진 전시회, 자연 생태 사진 전시회, 학생들의 풍부한 과학적 상상력이 담겨진 과학 상상 그림 전시회가 열린다.
오는 21일에는 과학의 날 기념식과 함께 '첨단과학의 원리 학교에서 배운다'라는 주제로 한양대 최정훈 교수의 특별 강연이 있다.
오는 22일 토요 휴업일에는 '극한의 세계' 등 13가지의 테마로 펼쳐지는 화려한 사이언스 매직 쇼가 공연돼 뜨거운 주말 체험 학습의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250-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