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서 60㎜ 박격포탄 발견

4일 오후 5시45분께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이모(40ㆍ여)씨의 집 공사현장에서 이씨가 60㎜ 박격포탄 1개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남편이 어제 오후 6시께 파이프를 묻기 위해 땅을 파다 녹이 심하게 슨 박격포탄을 발견했는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 이날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포탄이 한국 전쟁 당시 사용됐던 것으로 대공 용의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군부대에 인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