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거동불편한 장애인ㆍ홀몸노인 대상 운영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사무소(동장 이광수)는 거동이 불편한 소외계층을 위한 민원서류 배달서비스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원천동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주민등록, 호적 등ㆍ초본, 장애인증명서 등 7종에 한해 관내 거주하는 3급 이상 중증장애인과 홀몸노인 등 170여명을 대상으로 동사무소 방문 없이 민원서류를 직접 배달해 주고 있다.
사회복지담당자 등 2명의 담당자가 신청자의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후 민원을 접수하고 본인에게 직접 교부해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있다.
원천동 관계자에 따르면 "민원서류 배달서비스는 오전 접수 민원은 다음날 업무종료시까지, 오후 접수민원은 접수일을 포함해 3일 이내에 교부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228-6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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