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청, 폐자동차 처리지침 교육

7일 유럽연합 환경규제 최근 동향ㆍ대응 방안 등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일규)은 오는 7일 자동차 부품생산 중소기업의 제품환경규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폐자동차 처리지침(ELV)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유럽연합(EU)의 대표적 환경규제인 '폐자동차 처리지침'의 최근 동향 및 대응방안 등을 중점 교육한다.

강사진은 이미 대응체제를 구축한 대기업의 전문가들로 전문기관에서 개발한 대응 매뉴얼(자동차부품 협력업체 환경규제 대응방안과 자동차부품 중소기업의 유해물질 관리방안)을 통해 효율적인 제품환경규제 정보공유와 대응방법의 전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기중기청은 오는 6월부터는 또다른 관심분야인 '화학물질관리정책(REACH)'에 대한 교육도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폐자동차 처리지침 순회교육'을 포함해 '환경전문인력 양성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경기지방중소기업청 또는 (사)산학연전국협의회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201-69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