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상큼한 김치 전합니다

KT수도권강남본부 사랑의 봉사단, 김치 만들기 행사

▲ 5일 KT봉사단과 하산마을 부녀회원이 함께 김치를 담그고 있다.
KT수도권강남본부(본부장 송원중) 사랑의 봉사단은 5일 자매마을인 용인시 하산 마을에서 부녀회와 공동으로 김치 300포기를 담그고 이 김치를 불우시설에 전달하는 '4월의 상큼한 김치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만든 김치 재료는 KT의 자매결연 마을인 용인시 백암면 하산마을 주민들이 지난해 농사지은 고춧가루, 배추, 무, 양념일체를 농협을 통해 구매,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담근 김치는 경기도내 미인가 시설인 사랑의 집(원장 박혜영, 평택시 가재동) 등 10곳에 전달했다.

행사를 주관한 KT 송원중 본부장은 "오늘 이 김치는 단순히 배추와 양념이 혼합된 김치가 아니라, 우리의 사랑과 정성이 섞인 사랑의 결정체"라며 "김치를 먹을 때마다 희망이라는 단어를 떠올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 사진 왼쪽부터 KT 송원중 본부장, 이래성 백암농협조합장, 리희열 농협 용인시지부장이 김치를 담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