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범 검거' 청년에 감사장 수여

수원중부서

▲ 수원중부경찰서는 6일 강도범을 검거한 배진걸군에게 보상금과 함께 감사장을 전달했다.

수원중부경찰서(서장 백동산)는 6일 오전 서장실에서 지난 3일 장안구 M편의점에 흉기를 들고 침입한 강도범을 검거한 청년 배진걸(19)군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보상금과 함께 감사장을 전달했다.

배군은 군 입대를 앞두고 편의점 종업원으로 일하던 중 김모(33)씨가 흉기를 소지하고 침입, 근무중이던 배모군을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아 달아나는 것을 뒤쫓아가 격투 끝에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백동산 서장은 "강도범의 위협에도 침착한 행동으로 강도범을 검거한 배군의 행동을 높이 평가한다"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