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서

수원중부경찰서(서장 백동산)는 6일 오전 서장실에서 지난 3일 장안구 M편의점에 흉기를 들고 침입한 강도범을 검거한 청년 배진걸(19)군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보상금과 함께 감사장을 전달했다.
배군은 군 입대를 앞두고 편의점 종업원으로 일하던 중 김모(33)씨가 흉기를 소지하고 침입, 근무중이던 배모군을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아 달아나는 것을 뒤쫓아가 격투 끝에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백동산 서장은 "강도범의 위협에도 침착한 행동으로 강도범을 검거한 배군의 행동을 높이 평가한다"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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