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속여행

수원시, 11월 18일까지 매월 둘째ㆍ넷째 토요일

수원시는 광교산, 칠보산, 팔달산, 산림욕장 등 4개 등산코스를 전문 숲해설가의 안내를 받으며 오르는 '숲속여행 프로그램'을 8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수원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매달 둘째 토요일에는 광교산과 산림욕장, 넷째 토요일에는 칠보산과 팔달산에서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숲해설가의 안내를 받으며 산의 역사와 자연생태를 공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들풀 찾기, 나무심장 듣기, 손수건 염색, 곤충모양 꾸미기, 보물찾기, 퀴즈풀이 등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시는 또 6월과 9월 지체 및 시각장애우를 초청해 자원봉사자와 짝을 이뤄 숲속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숲속여행 프로그램은 산별로 5회 내외로 운영되며 매회 선착순으로 60~80명을 모집한다.

문의 228-2336, 3336(수원시청 녹지공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