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매주 1회 건강증진 프로그램 진행아주대 의과대학 간호학부 강사진 초빙
화성시 보건소가 노인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노인건강 지키기에 나선다.
6일 시에 따르면 7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1회에 걸쳐 노인에게 평생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화성시 6개 노인대학의 1천여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효 건강다지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시는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부와 연계해 우수한 강사를 초빙해 자기간호, 노인비만, 요가, 걷기운동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말 화성시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만4천895명으로 전체인구 8.6%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이번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으로 노인 스스로의 힘으로 질병을 관리하는 자가 간호능력을 증가시키고, 노년기의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 습득으로 간강한 노후생활을 설계하도록 마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활기찬 노년기 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노인의 건강수준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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