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우정읍 이화리~삼계간 왕복 2차선
경기도는 6일 화성시 우정읍 이화리 국도 77호선∼장안면 장안리 지방도 313호선을 연결하는 이화-삼계(길이 5.28㎞, 너비 12m) 간 왕복 2차선 도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기아차 수출차량 및 근로자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설한 이화-삼계도로는 노진ㆍ장안 뜰을 관통하는 지역 특수성을 감안해 도로 양쪽에 2.5m의 농기계 통행로를 추가 확보해 농기계와 차량이 별도로 통행할 수 있다.
도는 이화-삼계도로 개통으로 기아자동차 화성공장과 평택 청북택지개발지역, 한산ㆍ어연 지방산업단지 간의 통행거리를 20㎞이상 단축시켜 물류난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도는 진입도로가 비좁아 물류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까지 모두 579억원을 들여 9개의 도로를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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