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경기본부-기업은행 경수본부 업무협약

中企 정보교환ㆍ자금지원 강화

▲ 신보 경기영업본부는 6일 기업은행 경수지역본부와 중소기업의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본부장 안상훈)는 6일 기업은행 경수지역본부(본부장 김기현)와 '성장유망 중소기업의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보 경기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관내 중소기업 동향정보를 상호 교환하고 혁신형 중소기업 등 우량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키로 했다.

신보 경기영업본부는 협약식에 참석한 20여명의 기업은행 지행장을 대상으로 업무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초 개편해 시행한 신용보증제도가 혁신형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설명하고, 변경된 신용보증제도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상훈 경기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식은 도내 중소기업 지원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은행과 신용보증기관이 협력해 장기내수침체 및 환율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혁신형 중소기업과 우량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