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사랑 장학재단' 출범

지역인재 발굴ㆍ육성 첫발

▲ 수원사랑장학재단이 4일 출범식을 하고 수원시청 별관 3층에 재단 사무국을 마련해 본격적인 장학사업 업무를 시작했다.

재단법인 '수원사랑 장학재단'이 4일 오후 수원시청 별관 중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수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한 첫 발(관련기사 본보 3월 27일자 보도)을 내디뎠다.

지난해 9월 조례 제정과 공포로 설립에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 수원사랑 장학재단은 3월 2일 발기인 총회를 거쳐 지난 4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재단 설립 인가를 받았다.

수원사랑 장학재단은 오는 2010년까지 시와 관내 각계각층의 참여를 유도해 400억원 기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각급 학교의 성적우수자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예체능 분야 인재 등을 지원한다.

우선 시는 올해 하반기에 제1기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김용서 시장은 “장학재단 출범으로 시의 장학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최고의 장학재단으로 발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우봉제 수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임무를 부여받았다"며 "재단과 수원시가 힘을 합해 전국에서 모범이 되는 장학재단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사랑장학재단은 수원시청 별관 3층에 재단 사무국을 마련하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장학사업 업무를 시작했다.

문의 228-2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