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화성시장후보 최영근 現시장 확정

기초의원 후보 9명 등 2차 공천자 발표

6일 한나라당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위원장 홍문종)가 발표한 5.31 지방선거 2차 공천자 명단에 따르면 최영근(47·사진) 현 시장이 화성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또, 이날 화성시 가~라 선거구의 기초의원 후보 공천자 9명의 명단도 함께 발표됐다.

최영근 현 화성시장은 발안중과 제물포고를 거쳐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33회로 경기도 가정복지과장과 법무담당관, 기획예산담당관을 지냈다.
기초의원 가선거구의 강병국(60) 후보는 동국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화성,오산 재향군인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발안농고를 졸업한 전재영(54) 후보는 4대 화성시의원으로 봉담읍 체육진흥회장을 지냈다.
나 선거구의 박길양(55) 후보는 현재 수원대 재학 동탄면장과 태안읍장으로 재직했다.

경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안재호(39) 후보는 화성시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백남영(48) 후보는 태안 제일신협 이사장과 태안읍 사회 단체장 협의회 회장 등을 거쳤다.
다 선거구의 서광석(38) 후보는 고려대 행정학과 출신으로 조암 버스터미널 대표 등을 지냈으며, 장안대 재학 중인 홍일성(41) 후보는 한나라당 경기도당 홍보부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라 선거구의 계춘석(56) 후보는 남양고를 졸업했으며 남양동 자치위원장과 이장으로 재직했다.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을 지낸 이태섭(63) 후보는 전 화성군수 출신의 기초의원 도전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화성지역은 지난달 29일 발표된 광역의원 1,2선거구 후보 공천자 발표를 포함해 이번 5ㆍ31 지방선거 시장에서 기초의원 후보에 이르기까지 모든 후보자 공천이 완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