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의전당 '사랑의 문화나들이'

장애우ㆍ외국인 근로자 초청 마당놀이 무료 관람

경기도 문화의전당은 장애우와 외국인근로자들에게 무료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사랑의 문화나들이' 행사를 4~5월 3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도 문화의전당은 지난 8일 오후 여주 오순절 평화의 마을 장애우 45명을 초청해 경기도립극단의 마당놀이 '황봉사 황됐네' 공연을 무료 관람토록 했다.

도 문화의전당은 이들에게 교통편과 식사를 제공하고,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 관광도 함께 하도록 했다.

또 이달말 안산시 외국인근로자, 다음달에는 파주 주보라의 집 장애우들을 각각 초청해 경기도국악당의 무언극 '한국의 미(美)-웨딩(Wedding)' 공연을 관람토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