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까지 보행 가능한 경증 뇌졸중 환자 10명
화성시보건소는 오는 5월 8일 남양보건지소에 개설되는 주간 노인보호센터 이용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남양, 송산, 서신, 마도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노인 가운데 보행과 용변처리가 가능한 경증 뇌졸중 질환자 10명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뇌졸중 진단서를 구비해 전화 또는 방문 등의 방법으로 접수하면 가정방문 후 판정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한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공휴일 제외), 뇌졸중 질환자 이용편의를 위해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이용료는 없다.
주간 노인보호센터는 40평 규모로 물리치료실과 한방치료실 등 다양한 치료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작업치료사와 간호사 등이 배치돼 뇌졸중 재활 치료를 담당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인 주간보호센터 이용을 통해 노인부양에 대한 가족의 부담이 감소하는 동시에 중풍노인의 자활을 통한 생활안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031-369-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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