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경기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기도 첨단기업투자유치단이 9일부터 14일까지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유럽 3개국을 방문한다.
손 지사는 이번 방문에서 프랑스 자동차부품 업체인 FCI와 1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합의서(MOU)를 체결해 취임 이후 '외국첨단기업 유치 100호'를 달성하는 것을 비롯해 반도체와 자동차부품 업체 등 8개 첨단기업과 3억100만달러 규모의 투자협약 및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도는 이번 유럽 방문에서 예정대로 투자유치를 이끌어낼 경우 손 지사 취임 이래 모두 105개 업체로부터 137억4천100만달러의 투자유치 실적과 8만여개의 일자리 창출을 기록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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