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중 기업자금사정 '양호' 기대

경기지역 기업들은 4월에도 자금사정이 양호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도내 262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3월 경기지역 기업자금사정 조사결과'에 따르면 기업자금사정지수(BSI)는 96으로 전달보다 1포인트 상승했으며 4월 전망은 101로 전달(103)에 이어 기준치를 상회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중소기업이 각각 3포인트씩 상승한 101, 94를 기록한 반면 비제조업은 87에서 80으로, 대기업은 109에서 100으로 각각 하락했다.

자금사정 BSI는 100을 기준으로 자금사정이 전월보다 나아졌다고 응답한 업체가 더 많으면 100 이상, 반대의 경우는 100 이하로 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