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정가 이모저모]
○… 수원시장으로 출사표를 내던진 전 경기지사 권한대행인 임수복씨가 13∼14일로 알려진 수원시장 공천발표를 앞두고 지난 8일 한나라당 경기도당 각 당원협의회 사이트에 공약성 글을 발표.
임 예비후보는 수원이 ▲경기 일원의 타 지역보다 발전 속도 느림 ▲시민에 대한 행정서비스 낙후 ▲SK나 삼성전자, 수원연초제조창 등 향토기업 이전 등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불안이 배가되고 있다면서 "그 이유는 지도자의 리더십 부재와 행정력 부재에서 비롯됐다"고 강조.
그는 이어 수원이 달라지기 위해선 "전문가형 ceo급의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자신에 대해 "행정 전문가로 수원 발전에 책임을 다할 수 있고 수원을 역동적인 경제도시로 다시 태어나도록 모든 능력과 열정을 아끼지 않겠다"고 당원과 수원시민들의 지지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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