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경기지역 제조업의 생산과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최근의 경기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2월 경기지역 제조업 생산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2% 증가했다.
수출은 휴대폰 수출이 부진했지만 반도체 및 자동차의 수출이 호조를 유지함에 따라 전년 동월대비 26.4% 증가한 46억3천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대형소매점 판매액이 2.9% 감소하고 기계류수입액도 전년 동월에 비해 28.6% 감소하는 등 건설 및 설비투자는 저조했다.
또 실업률은 전월보다 0.8% 포인트 상승한 4.7%를 나타냈고 주택매매가격 상승률도 전월의 0.4%에서 0.8%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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